사람의 몸과 유역은 비슷한 점이 많은 같다.유역의 출구점을 통해 나가는 물은 마치 우리의 몸을 빠져 나가는 소변과 같다. 우리가 하루 동안에 섭취하는 음식과 물이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한 후에소변으로 빠져 나가는 처럼, 한 유역에 내리는 강우는인간을 비롯하여 유역 안의 동식물들에 의해서 사용되고 남는 빗물은지표와 토양을 거쳐 하천으로 모이고 결국은 유역의 출구점을 거쳐 빠져 나가게 된다. 소변의 색깔, 냄새, 거품을 보고 건강을 진단할 있는 처럼 유역의 출구를 빠져 나가는 물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통해서 유역 건강을 판단할 있다. 사람의 건강상태 체질에 따라서 소변의 특성이 변하는 처럼, 유역의 특성에 따라서 똑같은 강우에 대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난다. 유역은 크게토지이용, 토양, 그리고지형적인 특성에 따라서 다른 반응을 보인다.

아주 오래전에 추적60분에서 소변에 대한 파장의 다른 반응을 통해 암을 진단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 프로그램을 보면서 수질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없을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양의학에서 CT 스캔등을 통해 암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이 고가인 것처럼화학적인 실험에 의한 현재의 수질평가 방법은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한다. 추적60분에서 파장의 원리를 이용한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던 것이 인상적이 었다. 그렇다면 수질을 비용을 줄이며 쉽게 측정할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마도 쉽지는 않겠지만 모니터링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 봐야 분야임은 확실한 같다.


유역(Watershed): 하천은 어느 정해진 범위의 지표면에 내린 빗물을 모아 각기의 하도를통해서 바다 또는 호소(湖沼)에 하수(河水)를 주입한다. 이 하수의 공급원이 되는 강수(降水)지역의 범위를 유역 또는 집수(集水)구역이라 한다 – 네이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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