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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믿음을 지킨 사람
조회수:
79,
2009.02.17 1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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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기
믿음을 지킨 사람
나는 초대 교회사를 공부하면서 순교사를 배울 수 있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인물이 폴리갑이었다. 그는 서머나의 감독으로서 86세에 순교를 당하게 되었다. 그가 화형에 처해지는 순간에 로마의 군사들도 신망이 높고 존경받는 인물이었던 그를 죽이기 싫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예수를 안 믿는다고 한마디만 거짓말을 하시오”라고 회유했다. 그때 서머나의 위대한 감독 폴리갑은 다음과 같이 유명한 말을 남겼다.
“예수님은 86년 동안 나에게 한 번도 거짓을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 예수님은 한 번도 나를 배신하신 적이 없는데 내가 어찌 구차한 생을 살겠다고 거짓을 말하겠소. 어서 나를 죽이시오.”
그리고 폴리갑은 원수를 위해 기도한 후 장작더미에 올라 장렬하게 순교했다.
이것이 충성스러운 사람, 신실한 사람, 믿음이 있는 사람의 모습이다. 우리는 교회가 이런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졌다고 말한다. 충성을 다하고 믿음을 지킨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일이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눈물 나게 하는 이야기」/ 김병삼
2009년 2월 14일 생명의 삶에서...
나는 초대 교회사를 공부하면서 순교사를 배울 수 있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인물이 폴리갑이었다. 그는 서머나의 감독으로서 86세에 순교를 당하게 되었다. 그가 화형에 처해지는 순간에 로마의 군사들도 신망이 높고 존경받는 인물이었던 그를 죽이기 싫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예수를 안 믿는다고 한마디만 거짓말을 하시오”라고 회유했다. 그때 서머나의 위대한 감독 폴리갑은 다음과 같이 유명한 말을 남겼다.
“예수님은 86년 동안 나에게 한 번도 거짓을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 예수님은 한 번도 나를 배신하신 적이 없는데 내가 어찌 구차한 생을 살겠다고 거짓을 말하겠소. 어서 나를 죽이시오.”
그리고 폴리갑은 원수를 위해 기도한 후 장작더미에 올라 장렬하게 순교했다.
이것이 충성스러운 사람, 신실한 사람, 믿음이 있는 사람의 모습이다. 우리는 교회가 이런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졌다고 말한다. 충성을 다하고 믿음을 지킨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일이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눈물 나게 하는 이야기」/ 김병삼
2009년 2월 14일 생명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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