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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인생을 지켜 준 양심
조회수:
140,
2008.06.16 2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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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난 아들과 아버지가 어느 날 저녁 호수에 가서 작은 민물고기를 낚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낚싯대가 크게 휘자 아들이 흥분합니다. 아버지는 큰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아들의 모습을
감탄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여태껏 잡은 어떤 물고기보다 큰 농어입니다. 그때 아버지는 성냥불을 켜서 손목시계를 들여다봅니다. 밤 10시입니다. 농어 낚시가 허용되는 시각은 밤 12시부터입니다.
아버지는 물고기를 한 번 쳐다보고, 아들을 한 번 쳐다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다시 물속으로 보내야겠지?” 아이가
“아빠!” 하고 소리칩니다. 아버지는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두 시간 뒤에 다시 잡으면 되지.” 아들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이처럼 큰 농어는 다시 잡지 못할 거예요.” 아들은 주위를 둘러보고 다른 낚시꾼이나 낚싯배가
없는 것을 확인합니다. 아들은 다시 아버지를 쳐다보지만 아버지의 얼굴에서 이미 결정이 났음을 깨닫습니다.
그 아들은 성장해 때로 자녀들과 함께 그 호수를 찾아갑니다. 물론 그 후로 그처럼 큰 농어를 잡아 본 적은 없지만, 그는 도덕성의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그 물고기를 떠올리곤 합니다. 그의 아버지가 옳았습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결정이 아들의 인생에 미칠 영향을 매우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선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삶을 자연스럽게 영위할 수 있습니다. 선에 속한 것은 하나씩 이뤄 가야 하는 평생의 작업입니다.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황형택
2008년 6월 13일 생명의 삶에서..
어제 Fathers day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서 아이들은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신앙 뿐만아니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에서 또한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선영이가 방학이 끝나면 3학년이 되는데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정리하고,그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삶 속에서 아버지로서 실천하며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 아들은 성장해 때로 자녀들과 함께 그 호수를 찾아갑니다. 물론 그 후로 그처럼 큰 농어를 잡아 본 적은 없지만, 그는 도덕성의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그 물고기를 떠올리곤 합니다. 그의 아버지가 옳았습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결정이 아들의 인생에 미칠 영향을 매우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선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 삶을 자연스럽게 영위할 수 있습니다. 선에 속한 것은 하나씩 이뤄 가야 하는 평생의 작업입니다.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황형택
2008년 6월 13일 생명의 삶에서..
어제 Fathers day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서 아이들은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신앙 뿐만아니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에서 또한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선영이가 방학이 끝나면 3학년이 되는데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정리하고,그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삶 속에서 아버지로서 실천하며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